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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maker
안녕하세요! 코딩하는 고릴라 입니다! json을 문자열로 예쁘게 표시하는 방법 다들 구글링 하시거나 못생긴 json을 ide에 복붙해서, 이쁘게 보는 등 여러 방법을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로그를 찍을 때, 바로바로 써먹으려면 머리에 있는게 제일 좋죠? ㅎㅎ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JSON.stringify(jsonObj,null,2) 이렇게 치면 jsonObj가 아주 이쁘게 들여쓰기해서나오는데요 이거 외우는방법! jsonObj 널(null) 이(2)렇게 예쁘게 아직도 저는 잊지못합니다. ㅎㅎ
node 진영에는 라이브러리, 모듈을 관리하는 패키지 관리자가 여러개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node를 깔면 npm이 기본 패키지 관리자인데요, node_modules를 보면 보통 용량이 1기가가 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아래부터는 저의 기억에 의존한 썰이므로 재밌게 넘어가주세요~! 아닌게 있으면 댓글부탁드립니다. 예전 npm은 동기식으로 다운로드하여 매우 속도가 느렸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에 획기적으로 나왔던게 yarn이었는데요 yarn은 비동기적으로 node module을 다운로드 받아 속도가 엄청 빨라졌었습니다. 여기에 npm도 다운로드를 동시에 하도록 변경하면서, 둘의 차이가 사라졌다가 yarn에서 monorepo를 위한 yarn workspace 같은 기능도 추가되면서 차별점을 가져가다가..
-기호는 영어로 dash 라고합니다. 개발자라면, 혹은 옛날 윈도우 를 깔아보신 분들이라면 터미널(cmd, bash, terminal, powershell)를 알고 계실 텐데요. 이 터미널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을 실행할 때, 옵션을 줄 때 - 혹은 --로 옵션을 주곤합니다. 예를 들면 --help 혹은 -H 이런식으로 --가 두 개 -가 한 개일 때 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슨 차이가있을까요? 옛날에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은 위 규칙을 따르지 않지만, 요새 나오는 터미널로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들은 보통 규칙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 는 풀어쓰는거 -는 줄여쓰는거 이렇게 외우시면 됩니다. --는 기니까 풀어쓰는거! 저는 개인적으로는 --를 선호합니다. 내가 docker의 전문가라고 npm의 전문가라고 해도..
pnpm을 사용중 아래와 같은 에러 문구가 뜨는걸 발견했습니다. ERR_PNPM_ERR_PNPM_UNEXPECTED_PKG_CONTENT_IN_STORE The lockfile is broken! Resolution step will be performed to fix it. 락파일이 뽀개졌다! Resolution 단계에서 고칠 예정입니다! 결론 자동으로 고쳐준답니다. pnpm 좋은데요? ㅎㅎ
node 패키지 설치중 아래와 같은 경고가 떴습니다. WARN deprecated @types/classnames@2.3.1: This is a stub types definition. classnames provides its own type definitions, so you do not need this installed. This is a stub types definition. classnames provides its own type definitions, so you do not need this installed. 이건 stub 형태의 정의입니다. 'classnames'는 스스로의 타입정의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package.json // 아래 타입 제거! "@..
엄청 쌓이는 이메일.... 특정 서비스의 이메일 수신 거부로 줄여보려고 눌렀는데 내가 로그인도 안했는데 내 이메일을 알고있더군요 사실 수신거부를 로그인하고해야하면, 너무 불편해서 아무도 메일 구독을 안할것 같긴해요. 그럼 어떻게 수신거부 처리를 하고있을지 역으로 생각해볼까요? 위 그림대로 1. 서버가 사용자에게 마케팅 이메일을 전송할 거에요 2. 사용자가 수신거부 url로 서버에 접속하면 3. 서버에서 사용자db에 수신 거부 처리를합니다. 이건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인식할 때고 실제 개발에서 처리 할 때는 좀 더 구체화 해서 생각해보면 어떤 회원이 이메일을 수신거부 했는지 알기위해 특정 값이 필요합니다. 이 특정 값을 db를 이용한 key를 이용하면 아래 처럼 방법이 나올거에요 1. 서버에서 이메일을 전송..
어렸을때 부터 킨더초콜릿을 좋아하던 저는 30중반이 되어서도 여전히 킨더를 사랑합니다 이런저런 디자인적인 요소를 바꾸기도하고 내용물이 살짝 바뀌기도 하는등 꾸준히 발전하는 킨더 초콜릿 킨더초콜릿이 우유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려고 만들었다는데 최초의 킨더는 어떤 맛일까 문득 궁금해 집니다 아무튼 새로운 상품 해피 히포 행복한 하마네요 칼로리는 125kCal입니다 밥 반공기 정도네요 정신 놓고 먹으면 당신도 행복한 하마! 까보니 하마모양을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살짝 변형하면 해피 악어도 괜찮을것같네요 밑에서보면 하얗게 화이트 초콜릿과 부스러기 초콜릿으로 늪에있는 하마를 표현한 것 같네요 하마가 마치 곤충의 머리가슴 배 처럼 딱딱 구분지어있어서 코부분 부터 한입 ㅎㅎ 얼핏보면 초코가 적은것 같은데 굉..
import qs from 'qs'; 를 썼는데 TS7016: Could not find a declaration file for module 'qs'. '/node_modules/.pnpm/qs@6.11.0/node_modules/qs/lib/index.js' implicitly has an 'any' type. If the 'qs' package actually exposes this module, consider sending a pull request to amend 'https://github.com/DefinitelyTyped/DefinitelyTyped/tree/master/types/qs' 에러가 발생함. 보통 타입이 없다고 에러가 뜨면서 아래처럼 타입 설치하라고 npm install --..
사용 패키지 버전 // package.json "prismjs": "1.29.0", "@types/prismjs": "1.26.0", import Prism from 'prismjs/components/prism-core'; 위 코드에서 아래 에러가 발생했다. TS7016: Could not find a declaration file for module 'prismjs/components/prism-core'. '/node_modules/.pnpm/prismjs@1.29.0/node_modules/prismjs/components/prism-core.js' implicitly has an 'any' type. Try `npm i --save-dev @types/prismjs` if it exists or..
신발에 별관심이 없어서 30중반이 되도록 최애 신발이 없었다 나의 신발 변천사는 초딩 중딩 때는 거의 나이키 내돈으로 첨샀던 리복 그 이후로는 단화 군대 다녀와선 군화도 좀 신고다닌.... 다녀와선 싸구려 구두 싸구려 운동화를 신었었다 여태살면서 느낀건 나이키나 다른 신발들은 발볼이 넓은 동양인 발에 안맞는 신발이고 왜 이렇게 가격이 비싼지 잘 모르겠던 그런 기분이었다 허세 같은 느낌이랄까 그러다 장모님이 신어보고 추천해준 스케쳐스 아치핏 평발인 나에게는 신이주신선물 같았다 발이 이렇게 편할수가 원래 신발을 하나신으면 계속 같은것만신어서 금새 망가뜨리기 일수였는데 이번에도 역시 망가뜨려버렸다 신발을 뽕뽑는 나 굉장해! 망가진김에 똑같은 신발을사러 매장에 들렸더니 as가 된다고한다 바로 같은 신발을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