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maker

Model, View, Controller를 설명하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누군가 설명한걸 본걸수도있고? 모델, 뷰, 컨트롤러 글자로 익히면 너무 딱딱한데 상상을 곁들여보자. 촬영 스튜디오로 대입해서 상상하면 아주 이해하기 편하다. 모델은 촬영장의 모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패션모델.뷰는 스튜디오다. 최종 소비자에게 잘 보이기위해서 모델을 꾸며주고 주변 소품들로 각종 효과를 준다.컨트롤러는 감독이다. 어떤 모델을, 어떤 스튜디오에 보낼지를 결정하고모델에 부족한 부분이있으면 모델을 수정해준다거나(옷을 다른걸 입혀준다던지)한다. 개발하는데 상상력을 더해서 좀 더 재밌게해봐야겠다.

나온지는 꽤 됐는데, 무려 리눅스에서 돌아간단다....모노가 있긴했지만, 모노필요없이 그냥 빌드 및 실행됨. 다이어트도 꽤 했고 (부작용으로 기존에 편히 쓰던 메소드 및 라이브러리는 ㅂㅂㄴ) C#은 객체지향 언어중엔 최고봉임. 여태까지 안뜬게 내생각엔 윈도우 종속인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아마존이 부러웠던지, 왠만한 프레임워크는 무료로 풀고 애져를 써달라고 권장하고있음. 애져는 선택사항이고 ㅋㅋㅋㅋ c#만만세! 쉽고 빠른 개발 ㄱㄱ싱 visual studio도 무료로 풀었음. 결론을 말하자면, 마소는 애져를 밀기위해 모든걸 무료로 풀었음. 애져는 선택사항.모두들 c#을 합시다.

인터넷에서 결제하도록 하려면 pg(pay gate)사와 계약 후 해당 결제모듈을 사용해야한다.아니면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일정시간마다 일일이 확인해서 사용자에게 배송해주거나. 문제는 물건을파는 쇼핑몰의경우 pg사에서 심사가 잘되는데....포인트나, 컨텐츠를 파는경우 pg사 심사에서 빈번히 떨어진다... 내가 만들 서비스는 컨텐츠를 파는 곳인데... 다른 컨텐츠 파는 곳들은 어떻게 pg사와 계약한걸까?kmong, onoffmix, tomakit, nexon 등등 혹시나 새로 위와같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사람이있으면 주의하시길... 그리고 방법을 찾으셨으면 공유좀 부탁드려요 ㅠㅠ